슈퍼맨 투르비옹 CMM.31 리미티드 에디션
※ 모든 제품의 가격에는 관부가세가 포함되어 있어, 고객님꼐서 추가로 납부하시는 비용은 없습니다. (YEMA에서 관부가세 납부 후 배송)
※ 모든 제품이 프랑스에서 배송되기 때문에 주문 시에 개인통관고유부호가 필요합니다. 여기에서 쉽고 간편하게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 워치 메이킹 기술의 집약
프리미엄 기계식 인하우스 무브먼트는 프랑스 모흐토에 위치한 YEMA의 워크숍에서 설계 및 제작되었습니다. 그 외 모든 부품은 모흐토에서 반경 70km 이내의 스위스 지역에서 공급됩니다. 조립, 조정, 검수는 모두 당사 워치메이커들이 모흐토 워크숍에서 진행합니다.
전 세계 무료 배송
100유로(약 15만원) 이상 구매 시 전 세계 무료 배송이 제공됩니다. 모든 배송은 UPS을 통해 진행되며 귀하의 시계가 프랑스 워크숍을 출발하면 추적 번호가 포함된 이메일이 발송됩니다. UPS의 이메일을 통해 받으시는 주소 및 수령 날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보증기간 5년
구매 시에 배송일로부터 5년 동안 인터내셔널 워런티가 제공됩니다. 비정상적인 사용, 관리 부족 그리고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시계 부품의 손상에는 워런터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14일 이내 무료 반품
구매 수령 후 14일 이내에 환불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환불을 원하시면 고객상담 채팅을 이용해주세요. (환불 시에, 관부가세는 제외 후 환불됩니다.)
24시간 고객 서비스
국내 상담사뿐만 아니라 글로벌 상담사를 통해 24시간 상담이 가능합니다.
2025 밀레짐(Millésime) 리미티드 에디션
YEMA 장인 정신의 정수
슈퍼맨 투르비용 CMM.31의 론칭과 함께, YEMA는 새로운 시대의 밀레짐 에디션을 열었습니다.
밀레짐 에디션은 매년 출시되는 특별한 시리즈로, YEMA의 워치메이킹 노하우와 인하우스 역량의 정점을 보여줍니다.
“Millésime”은 YEMA가 선보일 수 있는 최고의 작품을 의미합니다. 이는 프리미엄 핸드메이드로 제작된, 극소량 한정 생산되는 타임피스로, 프랑스 워치메이킹의 유산과 끊임없는 완벽을 향한 추구를 담아냅니다.
2025년 에디션을 위해, 우리는 1963년 처음 선보인 YEMA의 가장 아이코닉한 모델, 슈퍼맨 프로페셔널 다이버 워치를 선택했습니다. 이번에는 인하우스 매뉴팩처 투르비용 무브먼트를 탑재하여, 기술적 혁신, 오뜨 오롤로지 수준의 마감, 그리고 견고한 툴 워치 사양을 결합했습니다.
전 세계 100피스 한정, 넘버링 에디션으로 출시됩니다.
일 오차 -3/+7
크로노미터급에 준하는 성능을 지닌 최적화된 기계식 정확도
105 시간의 파워 리저브
대형 배럴을 적용하여 와인딩 효율을 최적화함으로써 향상된 파워리저브
높은 충격 저항성
모든 방향에서 최대 5,000G의 충격·진동·가속에도 견디는 초내충격 칼리버
프랑스 메이드 무브먼트
올리비에 모리(Olivier Mory)가 설계 및 개발한 칼리버. 마이크로 부품(브리지와 메인플레이트)은 프랑스 모르토에 위치한 YEMA 워크숍에서 제작
다이빙을 위해 설계된 투르비용
전통적으로 투르비용은 드레스 워치에 탑재되는 섬세한 컴플리케이션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그러나 프랑스 모흐토에서 올리비에 모리(Olivier Mory)와 YEMA 팀이 공동 개발·제작한 CMM.31 칼리버는 이러한 패러다임을 깨뜨립니다.
검증된 CMM.30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CMM.31은 정교하게 다듬어진 브리지, 폴리싱 처리된 베벨, 휠 장식 등을 더해 기술적·심미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투르비용 케이지에 직접 장착된 스위프 세컨즈 핸드는 슈퍼 루미노바 코팅을 통해 수중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하며, ISO 6425 다이버 워치 기준을 충족합니다.
또한 최대 5G 충격 저항과 스크류 다운 크라운 설계로 엔지니어링된 이번 밀레짐 에디션은, 일반적인 섬세한 투르비용과 달리 200m 방수 성능을 갖춘 프로페셔널 다이버 워치에 완벽히 적합합니다.
이로써 슈퍼맨 투르비용 밀레짐 CMM.31은 워치메이킹에서 가장 희귀한 조합 중 하나—즉, 인하우스 프렌치 투르비용을 탑재한 내구성 강한 프로페셔널 툴 워치—로 자리매김합니다.
툴 워치의 혁명: 럭셔리와 기능성의 만남
“슈퍼맨 투르비용 CMM.31은 뚜렷한 목적성을 갖고 설계되어, 역사적 코드에 충실하면서도 극한의 환경을 견딜 수 있는 진정한 툴 워치입니다. 이번 밀레짐 에디션은 콜렉터들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디테일한 마감을 선보입니다.
그레이드 5 티타늄 케이스와 스케일 브레이슬릿, 돔형 세라믹 인서트가 적용된 단방향 다이브 베젤, 더블 돔 사파이어 크리스털, 200m 방수 성능, 스크류 다운 크라운, 2,000 가우스의 항자기 성능과 5,000G의 충격 저항을 자랑합니다. 이는 4일 동안 구동되는 파워리저브와 정교하게 다듬어진 브리지 및 휠 장식을 갖춘 최신 인하우스 투르비용 칼리버 덕분입니다.
다이빙을 위해 제작된 투르비용을 탑재한 이 타임피스는 오뜨 오롤로지 수준의 마감과 프로페셔널 다이버 워치의 신뢰성을 결합하여, ISO 다이버 규격을 완전히 충족하는 세계적으로도 극히 드문 투르비용 워치로 자리매김합니다.
대부분의 투르비용이 섬세한 워치메이킹 아트피스로 제작되어 실사용에는 제한적인 것과 달리, 이 모델은 일상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가장 희귀한 투르비용 중 하나입니다. 고급스러움과 정교함은 물론 견고함과 실용성까지 겸비한 럭셔리 툴 워치—YEMA의 유산을 잇는 진정한 툴 워치라 할 수 있습니다.”
— 크리스토퍼 볼레 (CEO & 헤드 오브 디자인)
그레이드 5 티타늄으로 제작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은 강도, 경량성, 착용감의 완벽한 균형을 제공합니다. 일반 티타늄 대비 월등한 경도와 내식성으로 잘 알려진 그레이드 5 소재는, 혹독한 환경에서도 탁월한 내구성을 보장하며 피부에 저자극성으로 안심할 수 있습니다.
수직 브러싱 처리된 표면과 폴리싱 마감된 베벨이 더해진 정교한 피니싱은 디자인의 기하학적 완성도를 한층 높이며, 이 프리미엄 소재가 지닌 기술적 세련미를 더욱 부각시킵니다.
역사적인 슈퍼맨 에디션
다이얼은 1960년대 아이코닉 모델인 슈퍼맨의 미학적 코드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레인드 블랙 마감 위에 입체적인 아워 마커와 폴리싱 처리된 스테인리스 스틸 핸즈가 적용되었으며, 이들은 Grade A BGW9 슈퍼 루미노바로 풍부하게 코팅되어 뛰어난 야광 성능을 발휘합니다.
새롭게 설계된 60초 투르비용 케이지에는 스위프 세컨즈 핸드가 장착되어, 오픈 다이얼 일부를 배경으로 맥동하며 회전하는 매혹적인 움직임을 착용자에게 선사합니다.
단방향 다이브 베젤은 0–60 눈금을 갖춘 돔형 세라믹 인서트를 탑재하여 정밀한 타이밍이 가능하며, 두께 2.10mm의 더블 돔 사파이어 크리스털은 뛰어난 가독성과 빈티지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깊이감을 제공합니다.
사파이어 글래스 소재의 디스플레이 케이스백을 통해 드러나는 무브먼트는 CMM.31 투르비용 칼리버의 독창적인 아키텍처를 보여주며 진정한 애호가들에게 매혹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칼리버의 브리지와 휠은 정교한 오뜨 오롤로지 피니싱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미세 샌드블라스트 처리된 표면, 수직 브러싱된 베벨, 빛을 우아하게 반사하는 샴퍼드 엣지까지—모든 디테일은 세심한 장식을 통해 무브먼트의 아름다움을 강조합니다. 이는 동시에 YEMA의 정제된 장인정신에 대한 헌신을 드러냅니다.
정밀성을 넘어선 이러한 디테일은, 밀레짐 칼리버 하나하나에 깃든 예술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부각시키는 증거입니다.
투르비옹 무브먼트
1795년 프랑스의 저명한 시계 제작자 아브라함-루이 브레게(Abraham-Louis Breguet)에 의해 발명된 투르비용은 고급 기계식 시계에만 사용되는 정교한 조정 장치로, 시계의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투르비용은 밸런스 휠과 헤어스프링, 이스케이프 휠, 레버, 그리고 이를 구동하는 세컨드 휠을 포함한 회전 케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케이지는 60초마다 360도 회전하며, 중력의 영향을 상쇄하고 자세 변화에 따른 오차를 줄여줍니다.
투르비용은 워치메이킹 노하우의 정수를 상징하며, 이 복잡한 걸작 칼리버를 제작할 수 있는 매뉴팩처는 전 세계적으로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대형 배럴로 구현된 105시간 파워리저브
CMM.31은 최적화된 단일 대형 배럴을 탑재하여 105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합니다. 이 배럴은 스위스의 Générale Ressorts에서 CMM.31을 위해 특별 제작된 것으로, 기어와 밸런스 휠을 위한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오프-센터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이를 통해 전체적인 두께를 억제하면서도 성능을 유지합니다.
프랑스-스위스 정밀성
스위스산 레귤레이터 부품을 탑재한 CMM.31 투르비용은 뛰어난 성능을 보장하는 고정밀 무브먼트입니다. 프리-스프렁 밸런스 휠은 아이소크로니즘(등시성)을 정밀하게 제어하여 장기간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유지합니다. 레귤레이터가 없는 구조 덕분에 헤어스프링의 내구성이 높아지고, 장기적인 정밀성 또한 향상됩니다.
6가지 자세에서 조정된 CMM.31은 일 –3초에서 +7초의 정확도를 보장합니다.
최적화된 이스케이프먼트
기어 트레인과 레귤레이터를 이어주는 이스케이프먼트는 에너지와 크로노메트리가 복잡하게 교차하는 지점입니다. 이스케이프먼트는 에너지 소모가 큰 시스템으로, 배럴에서 공급되는 에너지의 절반 이상을 단독으로 소비합니다. 앵커 팔렛과 앵커 사이의 마찰은 윤활 처리에도 불구하고 상당 부분의 에너지를 소모하게 만듭니다.
CMM.31 투르비용의 이스케이프먼트는 **혁신적이고 정교한 제조 공정(LiGA 기술)**을 통해 이러한 마찰을 크게 줄이는 개선을 이뤄냈습니다. 이 첨단 이스케이프먼트는 메커니즘 전체의 효율성을 최적화할 뿐만 아니라, 칼리버 부품의 정밀성과 내구성을 한층 더 강화합니다.
항자기 & 내충격 성능
일상 생활을 위해 설계된 CMM.31은 투르비용 칼리버로서는 드물게 견고한 기술적 특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위스산 비금속 합금 헤어스프링, 금으로 제작된 조정 추를 가진 글루시듀르(Glucydur) 밸런스 휠, LiGA 기술 소재로 제작된 마이크로 컴포넌트 등 비자성 부품을 적용하여, 최대 2,000 가우스의 전자기장에도 견딜 수 있는 성능을 실현했습니다. 이는 투르비용 칼리버로서는 진정한 기술적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리-스프렁 밸런스 휠을 탑재한 투르비용 케이지 브리지 구조와 스위스 Kif사의 충격 흡수 장치 덕분에, CMM.31은 모든 방향에서 최대 5,000G의 충격·진동·가속에도 흔들림 없는 내구성을 보장합니다.
완벽한 비율의 균형
직경 43mm, 두께 단 11.7mm(이러한 컴플리케이션으로는 놀라울 정도로 슬림), 그리고 22mm 러그 스팬의 조화로운 비율을 갖춘 이 타임피스는 우아함과 균형미를 완벽히 구현합니다. 손목 위에서는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착용되며, 정제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이와 같은 컴플리케이션으로는 드물게 슬림한 케이스는 세련된 프로파일을 보장하며, 동시에 일상적인 착용감까지 완벽히 충족시킵니다.
그레이드 5 티타늄 스케일즈 슬림 브레이슬릿
새롭게 선보이는 YEMA 스케일즈 슬림 브레이슬릿은 그레이드 5 티타늄으로 제작되어, 워치 케이스와 동일한 소재와 브러싱 마감으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간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탁월한 경량성과 높은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이 브레이슬릿은 슬림하면서도 세련된 프로파일을 자랑하며, 일상 착용에 있어 탁월한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견고하면서도 우아한 이 디자인은 타임피스의 내구성과 품격을 동시에 한층 더 끌어올립니다.
새로운 클래스프는 온-더-플라이(즉시 조절) 기능을 갖추고 있어, 온도 변화, 활동량, 시간대에 따른 손목의 미세한 부피 변화에도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도구나 시계를 벗을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즉시 조정이 가능합니다.
A 등급 슈퍼루미노바
아워 마커, 핸즈, 그리고 베젤 파이프는 Grade A BGW9 슈퍼-루미노바로 코팅되어, 어둠 속에서도 완벽한 가독성을 보장합니다.
무브먼트
투르비옹 CMM.31
-3/+7 일오차
105시간 파워 리저브
시간, 분, 초 표시
베젤
0-60을 표시하는 단방향 베젤(돔형 세라믹 베젤)
슈퍼 루미노바 BGW9 야광 처리된 12시 방향 마커
케이스 & 글래스
소재 : 수직 브러싱 마감 적용된 그레이드 5 티타늄(베젤 폴리싱 마감)
직경: 43mm
두께: 11.7mm
러그 너비: 22mm
2.10 mm 더블 돔 사파이어 글래스
다이얼 & 핸즈
그레인드 텍스쳐 다이얼
폴리싱 처리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아플라이드 인덱스와 핸즈는 Super-LumiNova BGW9 Grade A로 마감되어 어둠 속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합니다.
브레이슬릿
그레이드 5 티타늄 브레이슬릿 (수직 브러싱 마감)
용두
예마 로고가 각인된 스크류 다운 용두
방수 성능
20 기압 / 200 m / 660 feet
로컬 프로덕션
지난 몇 년간 YEMA는 생산 공정의 상당 부분을 **내재화(insourcing)**하고, 최신 장비 도입과 워크숍 및 생산 라인의 확장·현대화를 통해 제조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해왔습니다.
또한 YEMA는 보다 책임감 있고 고품질의 생산을 보장하기 위해, 현재 프랑스 모흐토 워크숍을 중심으로 반경 72km 이내에 위치한 프랑스와 스위스의 신규 로컬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무브먼트 구성 요소
투르비용 무브먼트의 모든 구성 요소(케이스, 다이얼, 핸즈 포함)는 프랑스 모흐토 반경 72km 이내에서 파인 워치메이킹의 공인을 받은 장인들에 의해 프랑스와 스위스에서 제작됩니다.
칼리버의 브리지와 메인플레이트는 YEMA의 모흐토 워크숍에서 제조되며, 최종적으로 모든 컴포넌트의 조립 또한 이곳에서 이루어집니다.
구성요소
원산지
무브먼트 디자인
스위스
무브먼트 부품
프랑스 + 스위스
케이스, 다이얼, 핸즈
스위스
조립
프랑스
다이나믹한 워치메이킹 생태계
YEMA의 워크숍은 **프랑스 워치메이킹의 요람 모흐토(Morteau)**에 자리하고 있으며, 스위스 시계 제작 지역과는 가깝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쥐라(Jura) 산맥을 따라 형성된 이 국경을 넘나드는 시계 제작 공동체는 시간이 흐르며 하나의 진정한 지역 워치메이킹 생태계로 발전하였고, 2020년에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모든 시계는 우아한 나무 케이스에 담겨 배송되며, 국제 인증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첫 구매와 동시에 YEMA의 로열티 프로그램, YEMA Privilege의 멤버가 되실 수 있습니다.
회원이 되시면 등급이 올라갈수록 더욱 커지는 독점 혜택과 할인, 무료 배송, 24/7 고객 서비스, 그리고 5년 국제 보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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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에 대한 YEMA의 확고한 약속으로, YEMA 매뉴팩처 기계식 무브먼트가 탑재된 모든 타임피스는 5년 국제 보증 혜택을 제공합니다.
모든 시계는 우아한 나무 케이스에 담겨 배송되며, 국제 인증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첫 구매와 동시에 YEMA의 로열티 프로그램, YEMA Privilege의 멤버가 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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